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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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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제2대제3대제4대
찰스 브랜던윌리엄 폴레트존 더들리헨리 몬태규
제5대제6대제7대제8대
제임스 레이에드워드 컨웨이앤서니 애슐리쿠퍼존 로배테스
제9대제10대제11대제12대
로런스 하이드조지 새빌로버트 스펜서리처드 그레이엄
제13대제14대제15대제16대
토머스 오스번토머스 허버트찰스 시모어토머스 허버트
제17대제18대제19대제20대
존 소머즈로런스 하이드존 셰필드대니얼 핀치
제21대제22대제23대제24대
윌리엄 캐번디시찰스 스펜서에블린 피어폰트찰스 타운젠드
제25대제26대제27대제28대
헨리 보일윌리엄 캐번디시토머스 트레버스펜서 컴프턴
제29대제30대제31대제32대
윌리엄 스탠호프리오넬 새크빌존 카터레트존 러셀
제33대제34대제35대제36대
대니얼 핀치로버트 헨리그렌빌 레베슨고어헨리 배스러스트
제37대제38대제39대제40대
찰스 프래트데이비드 머리그렌빌 레베슨고어찰스 프래트
제41대제42대제43대제44대
윌리엄 웬트워스피츠윌리엄데이비드 머리존 피트윌리엄 캐번디시벤팅크
제45대제46대제47대제48대
헨리 애딩턴존 프래트윌리엄 웬트워스피츠윌리엄헨리 애딩턴
제49대제50대제51대제52대
존 프래트헨리 애딩턴더들리 라이더윌리엄 캐번디시스콧벤팅크
제53대제54대제55대제56대
헨리 배스러스트헨리 페티피츠모리스제임스 세인트클레어어스킨헨리 페티피츠모리스
제57대제58대제59대제60대
제임스 스튜어트워틀리월터 몬태규헨리 페티피츠모리스윌리엄 로우더
제61대제62대제63대제64대
그렌빌 레베슨고어존 러셀그렌빌 레베슨고어제임스 개스코인세실
제65대제66대제67대제68대
그렌빌 레베슨고어리처드 템플뉴전트브리지스챈더스그렌빌존 스펜서처칠조지 로빈슨
제69대제70대제71대제72대
헨리 브루스찰스 고든레녹스존 스펜서치체스터 파킨슨포테스큐
제73대제74대제75대제76대
개손 개손하디존 스펜서개손 개손하디존 우드하우스
제77대제78대제79대제80대
아치볼드 프림로즈스펜서 캐번디시찰스 밴템페스트스튜어트로버트 크레어밀른스
제81대제82대제83대제84대
에드워드 머저리뱅크스헨리 파울러윌리엄 라이건존 멀리
제85대제86대제87대제88대
윌리엄 라이건로버트 크레어밀른스조지 커즌아서 밸푸어
제89대제90대제91대제92대
제임스 개스코인세실찰스 크립스조지 커즌아서 밸푸어
제93대제94대제95대제96대
찰스 크립스스탠리 볼드윈램지 맥도널드에드워드 우드
제97대제98대제99대제100대
더글러스 호그월터 런시먼제임스 스탠호프네빌 체임벌린
제101대제102대제103대제104대
존 앤더슨클레멘트 애틀리프레더릭 머퀴스허버트 모리슨
제105대제106대제107대제108대
크리스토퍼 애디슨프레더릭 머퀴스로버트 개스코인세실알렉 더글러스흄
제109대제110대제111대제112대
퀸틴 호그알렉 더글러스흄퀸틴 호그허버트 보우덴
제113대제114대제115대제116대
리처드 크로스먼프레드 퍼트윌리엄 화이트로로버트 카
제117대제118대제119대제120대
짐 프리어에드워드 쇼트마이클 푸트크리스토퍼 솜스
제121대제122대제123대제124대
프랜시스 핌존 비펜윌리엄 화이트로존 웨이크엄
제125대제126대제127대제128대
제프리 하우존 맥그레거토니 뉴턴앤 테일러
제129대제130대제131대제132대
마거릿 베케트로빈 쿡존 레이드가레스 윌리엄스
제133대제134대제135대제136대
발레리 애머스캐서린 애쉬턴자네트 로얠피터 맨델슨
제137대제138대제139대제140대
닉 클레그크리스 그레일링데이비드 리딩턴안드레아 리드섬
제141대제142대제143대제144대
멜 스트라이드제이콥 리스모그마크 스펜서페니 모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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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외무부장관 (1782~1968)
초대제2대제3대제4대
찰스 제임스 폭스토머스 로빈슨찰스 제임스 폭스조지 뉴전트템플그렌빌
제5대제6대제7대제8대
프랜시스 오스번윌리엄 그렌빌로버트 젠킨슨더들리 라이더
제9대제10대제11대제12대
헨리 핍스찰스 제임스 폭스찰스 그레이조지 캐닝
제13대제14대제15대제16대
헨리 배스러스트리처드 웰즐리로버트 스튜어트조지 캐닝
제17대제18대제19대제20대
존 워드조지 해밀턴고든헨리 존 템플아서 웰즐리
제21대제22대제23대제24대
헨리 존 템플조지 해밀턴고든헨리 존 템플그렌빌 레베슨고어
제25대제26대제27대제28대
제임스 해리스존 러셀조지 빌리어스제임스 해리스
제29대제30대제31대제32대
존 러셀조지 빌리어스에드워드 스탠리조지 빌리어스
제33대제34대제35대제36대
그렌빌 레베슨고어에드워드 스탠리로버트 개스코인세실그렌빌 레베슨고어
제37대제38대제39대제40대
로버트 개스코인세실아치볼드 프림로드스태퍼드 노스코트로버트 개스코인세실
제41대제42대제43대제44대
아치볼드 프림로즈존 우드하우스로버트 개스코인세실헨리 페티피츠모리스
제45대제46대제47대제48대
에드워드 그레이아서 밸푸어조지 커즌램지 맥도널드
제49대제50대제51대제52대
오스틴 체임벌린아서 헨더슨루처스 아이작스존 시먼
제53대제54대제55대제56대
새뮤얼 호어앤서니 이든에드워드 우드앤서니 이든
제57대제58대제59대제60대
어니스트 베빈허버트 모리슨앤서니 이든해럴드 맥밀런
제61대제62대제63대제64대
셀윈 로이드알렉 더글러스흄랩 벌터패트릭 고든 워커
제65대제66대제67대
마이클 스튜어트조지 브라운마이클 스튜어트
영국 외무·영연방부 장관 (1968~2020)
제67대제68대제69대제70대
마이클 스튜어트알렉 더글러스흄제임스 캘러헌앤서니 크로스랜드
제71대제72대제73대제74대
데이비드 오언피터 캐링턴프랜시스 핌제프리 하우
제75대제76대제77대제78대
존 메이저더글러스 허드맬컴 리프킨드로빈 쿡
제79대제80대제81대제82대
잭 스트로마거릿 베케트데이비드 밀리밴드윌리엄 헤이그
제83대제84대제85대제86대
필립 해먼드보리스 존슨제러미 헌트도미닉 랍
영국 외무·영연방 및 개발부 장관 (2020~현재)
제86대제87대제88대제89대
도미닉 랍리즈 트러스제임스 클레벌리데이비드 캐머런



제41대 인도 부왕 겸 총독
핼리팩스 백작
Rt Hon. Earl of Halifax
KG OM, GCSI, GCMG, GCIE, TD, PC
파일:442px-1st_Earl_of_Halifax_1947.jpg
본명Edward Frederick Lindley Wood[1]
에드워드 프레더릭 린들리 우드
출생1881년 4월 16일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데번 주 파우더햄 성
사망1959년 12월 23일 (향년 78세)
영국 이스트라이딩오브요크셔 주 개로비
재임기간제41대 인도 부왕 겸 총독
1926년 4월 3일 ~ 1931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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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제1대 핼리팩스 백작
제3대 핼리팩스 자작
제1대 어윈 남작
부모아버지 11대 데본 백작 윌리엄 코트니 우드
어머니 백작부인 아그네스 코트니 우드
배우자도로시 온슬로우 우드(1909년 결혼)
자녀슬하 2남 3녀
학력옥스퍼드 대학교 (졸업)
정당


1. 개요
2. 생애
3. 대중매체에서



1. 개요[편집]


영국의 정치인, 외교관, 귀족. 본명보다는 작위인 핼리팩스 경으로 더 유명하다. 1920년대에는 주로 인도 부왕으로 재직했으며, 스탠리 볼드윈네빌 체임벌린 시기에 전쟁장관, 외무장관 등을 역임했다.


2. 생애[편집]


1881년 4월 16일 외할아버지인 11대 데본 백작 윌리엄 코트니(William Courtenay, 11th Earl of Devon)의 소유인 데본의 파우더햄 성에서 태어났다. 성장해서는 옥스퍼드 대학교를 다녔고, 1910년에 보수당 소속으로 리펀(Ripon) 선거구의 서민원 의원으로 선출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이미 여왕의 요크셔 용기병대(Queen's Own Yorkshire Dragoons) 소속 대위였던 우드는 1916년에 전선으로 파견되어 참전했다. 전후에는 대독 강경노선에 가담하는 한편, 주택과 농업, 그리고 아일랜드 문제에 집중했다.

1920년 5월에는 남아프리카 총독직을 제안받고 수락했으나 남아프리카 정부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1921년 4월 식민장관 처칠 아래의 식민성 정무차관(Parliamentary Under-Secretaries of State for the Colonies)에 임명되었다. 1922년에는 교육위원회 회장(President of the Board of Education, 현재의 교육부 장관)에 임명되었고, 1924년 11월에는 농어업부장관(Minister of Agriculture and Fisheries)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던 중 인도 제국 부왕으로 내정되면서 1925년 12월에 귀족 작위를 받아 어윈 남작이 되었고, 1926년 3월에 인도로 떠났다. 인도의 부왕으로서 우드는 전임자들에 비해서는 온정적이었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개헌을 추진하면서 인도인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 인도 국민회의 등의 격렬한 반발에 직면[2]하기도 했다. 결국 그의 임기가 종료되기 얼마 전인 1931년 3월 5일 간디-어윈 협정이 체결되어 영국 당국은 일정 부분 양보하게 된다.

귀국 후 우드는 곧바로 내각에 복귀하지는 않았지만 다시 교육위원회 회장에 임명(1932)되고 1933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1934년에 아버지인 2대 핼리팩스 자작이 사망하자 작위를 상속받아 3대 핼리팩스 자작이 되었고, 1935년의 신인도통치법 제정 당시에는 초안 작성에 관여했다. 1935년 6월 스탠리 볼드윈의 세번째 내각이 출범하면서 우드는 전쟁장관으로 임명되었고, 11월 총선 후에는 상원의장(~1938), 국새상서(~1937), 추밀원 의장(1937~1938)을 역임했다.

1938년 2월 우드는 네빌 체임벌린 총리에 의해 앤서니 이든의 후임 외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우드는 외무장관으로써 체임벌린 내각이 전개한 대독 유화정책의 핵심 인물이었다. 1940년 5월 체임벌린이 사임하면서 후임 총리로 우드를 추천했으나, 우드는 자신이 세습귀족이어서 하원의원이 될 수 없으므로 이 엄중한 시기에 하원에서 발언권 없이 총리직을 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이를 사양했다. 결국 윈스턴 처칠이 총리가 된 이후에도 우드는 외무장관으로 재임하였으나, 대독 평화협상을 추진하며 처칠과 격렬한 갈등을 일으켰다. 결국 1940년 12월 우드는 전임자가 사망하여 공석이 된 주미 영국대사로 임명되었고[3] 1946년까지 주미대사로 재임하면서 사실상 국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다.

주미대사 재임 중인 1944년에 1대 핼리팩스 백작이 되었고, 귀국 후에는 주로 명예직을 역임하며 살다가 1959년 그림즈비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작위는 장남 찰스 우드(1912~1980)가 습작했고, 이어 그 장남 피터 우드(1944~)[4]가 3대 백작으로 있다.


3. 대중매체에서[편집]


  • 다키스트 아워 : 스티븐 딜레인이 연기했으며, 대독 평화노선을 주장하는 한편, 정치적 물타기로 처칠에게 리스크를 전부 떠넘기고 본인은 영웅이 되려는 인물로 나온다.

  • 만약에 : 2권의 16번째 대체역사인 "헬리팩스 수상(Prime Minister Halifax)" 에서는 처칠 대신 총리가 되어[5] 됭케르크의 영국인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영독의 평화협정이 맺어지고, 미국도 유럽에 대한 관심을 접고 이후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을 박살내는데 집중한다.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네빌 체임벌린의 동지이자 외무장관으로 등장. 체임벌린이 임기를 마치고 총리직에서 물러나면서 후임 총리가 되었으나 프랑스의 기습 공격을 허무하게 허용하게 되어 그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 대통령 각하 만세 : 헬리펙스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불린다. 처칠에 비해 이성적인 인물로 진보적이고 온건책을 쓰려고하고 처칠보다 훨씬 현실감각있는 인물로 나온다. 매일 대영제국에 집착하여 고집 부리는 처칠과 부딪히는게 일상.

  • 파일:Lord Edward Halifax(Hearts of Iron IV).jpg
    하츠오브아이언 4의 지도자로 나온다. 패치 전에는 그냥 얼굴만 들이 내미는 성격의 지도자 였으나, 패치 이후에는 지도자 중점도 추가되었다. 등장조건이 조금 복잡한데, 민주주의 영국에서 본토방어 중점을 찍고, 체임벌린 사망 이벤트 이후에 선택하면 된다. AI 처칠 인성이 너무 더러워서, 이쪽이 좀 더 유순해 보인다는 평이 자자하다.
[1] 풀네임은 Edward Frederick Lindley Wood, 1st Earl of Halifax, KG, OM, GCSI, GCMG, GCIE, TD, PC이다.[2] 간디가 직접 바다로 행진해 소금을 만들었던 유명한 사건이 이 시기의 일이다.[3] 다만 이게 정쟁 패배로 인한 좌천성 인사는 아니다. 이 자리는 원래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에게 제안하려던 것이었으나 로이드 조지가 너무 노쇠해 그에 버금가는 중진급 인물을 찾는 과정에서 핼리팩스 경이 낙찰된 것이다.[4] 어머니가 아치볼드 프림로즈의 손녀다.[5] 실제로는 세습귀족이었기 때문에 총리가 되어도 하원에서 발언권이 없다는 점을 스스로 부담스러워하여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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